애쉬,,,, 

초짜로서 배터리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네요

아니 안마에 입문한지가 얼마 안되요

부드러운 서비스, 연애,,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할겁니다,, 

일단 와꾸가 상급에 가까우니 뭐..... 

몸매는 말할것도 없구여,,, 

모양과 감촉이 훌륭하니 충분합니다..

어느새 지명이 줄줄 차고 있다는 소식이....

너무 좋아하는 티낼까봐 내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좋은 티 내면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이 소심함

적당한 텐션으로 서비스도 다 받고 연애도 들어갑니다....

일단 연애할때의 그 신음, 아주 간드러집니다. 

얼굴 이쁘고, 애인모드 아주 좋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고, 진짜 20대 친구동생을 먹는 기분으로.......

여러 자세에서 그 느낌이 무척 흥분 되더군요,, 좋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에 연애도 좋으니, 

눈앞에 이쁜 얼굴과 미소가 아른거리네요

지금 후기 쓰면서도, 그 느낌이 생생 합니다. 

아름다운 나신과 얼굴의 그 분위기.... 

웃을때 특히 사람 마음 통째로 흔드는 그렇게 있네요, 

특히 초짜로서의 그 어색함과 풋풋함이 참

사람 마음을 동하게 합니다 아주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