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쓰는 지금 다시 꼴릿합니다...

거울에 비친 준 그 야릇한 표정과 활처럼 휘어진 허리....

아찔한 달림을 하고왔네요..

흥분해서 글이 잘 써질지 모르겠네요....

저번 방문에 엄청난 충격으로 다시 찾게된 배터리에서 이야기입니다

샤넬과 너무 뜨거운 섹스를 해서 샤넬이를 만나러 갔으나 

쉬는날이라 우연히 만난 준...

얼굴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졸라 맛있겠다"

사람에게 이런표현 어울리지 않지만 더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맛있겠다 먹고싶다 << 이 두개만 생각납니다

여우상에 예쁜얼굴 모델라인의 몸매까지

여우상을 좋아하는 저에게 샤넬와 준는

세상에 둘밖에 없는 와꾸녀인듯합니다

복도에서 다른 남자들이 이미 서비스를 받고있지만

제 눈에는 준만 들어오네요 그리고 눈빛에 섹기가 가득해서

아이컨텍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 조기발싸 위험이 상당히 높음 )

복도에서 서비스 도중 도저히 안되겠어서 방으로 향합니다

이유는 그냥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뿐..

방에 들어가서 흥분을 못이겨 먼저 준의 온몸을 애무했습니다

반응 진짜 죽입니다.. 큰 거울에 비치는 준의 표정은

아직도 너무 생생합니다

그리고 급하게 제 동생놈을 준에게 한번 물리곤 라텍스장착후

바로 삽입들어갑니다

얼굴을 보고 하는 섹스가 이렇게 좋은적은 엄청 오랫만이네요

정상위와 여성상위를 한참 즐기다 

왠지 준는 뒤로 마무리해야될거같아 자세를 바꾸고

뒷...치...기로... 강강강~

거울에 비치는 준의 그 표정이.. 섹시함의 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준의 한마디에 참지못하고 발싸..

준 : 오빠아~ 너무 좋아~~ 좀만 더 ........

에고... 그런 표정으로 그런 멘트를 날리면 저는 좀만 더 못합니다 ㅠㅠ

발싸를 하고 한참을 동생놈을 빼지못하고 안겨있었네요

그리고 커피한잔하며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잘웃고 이쁜지

이건 답이 없네요 ... 또 보러와야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