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인사하자마자 침대에 앉아 제 똘똘이를 한손으로 가지고 놀면서 

지금 내가 이뻐해주면 설까 하며 파랑언니 물어보내요 제가 당연하게 대답합니다 

" 당근 크게 서지 ^^ 말떨어지자마자 파랑언니 제 똘똘이를 베어뭅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형식적으로 애무해주는 그런 애무가 아닙니다 

강약과 조절 그리고 적절한 혀놀림을 그냥 그 상태에서

눈감고 파랑언니의 혀놀림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이에 한손으로 부드럽게 파랑언니 봉지를 매만져주니

파랑언니도 같이 느끼며 연신 물을 내뿜내요

아 이런 애무 누구에게서 이런 강력한 스킬을 느낄수 있을까요

정말 하루종일 붙잡고 연애만 하고 싶으 그런 느낌입니다. 

한참을 강약 조절하며 배어물다 맛나다며 입을땝니다

이미 강력하게 하늘을 보고 다시 솟아있는 똘똘군의 느끼을 

유지하며 다시 파랑언니 덥쳐 역립들어갑니다.

아 그러나 파랑언니 이번엔 정말 흥분되는 상황 연출합니다 

제가 아래를 애무하려 하니 파랑언니 자기가 클리애무할터이

아래를 빨아달라고 합니다 아 파랑언니 손가락 스킬과 제 혀 스킬이 

맞물려 언니 최고의 흥분모드로 절정에 달하고

저도 미치도록 그녀를 흥분시키며 연신 뿜어내는 

그녀의 흔적을 입으로 가져가 삼켜 넘깁니다.

파랑언니의 자위와 저의 봉지애무 연신 신음소리와 흥분을 

느끼다 다시 내꺼 먹고 싶다며 69 모드 전환하여 서로의

똘똘이와 봉지를 연신 애무하며 연애 전초전을 

강하게 느끼며 다시 cd착용하고 연애 들어갑니다.

연신 이어지는 파랑언니의 애무속에서 그녀의 자위와 저의 

애무속에 서로 흥분된 두 몸을 다시 포개지니

아주 강력하게 제 위로 올라타 방아찍기를 하며 

느끼기 시작하고 마주보기 자세로 변경후 허리를

붙잡고 깊게 부드럽게 강약 조절하며 연신 허리를 돌려도 지침이 없습니다.

아 너무 컨디션 좋아요 이순간을 놓치기 싫어서일거 같아요

다시 정상위로 전환 그녀를 오르가즘 및 절정으로 유도하기 위해

강약 조절하며 미치도록 허리를 돌립니다....

파랑언니 그동안 참아온 모든걸 제 허리와 머리 부여잡고 

내꺼 맛나단 말과 함께 이미 이성을 잃을정도로

신음소리 강하게 표출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몸은 연신 땀으로 범벅이 되고 또한

파랑언니의 강한 조임을 느끼며 절정을 향해 달려간 시간이 어언 10분

마지막 젖먹던 힘을모아 강하게 압박하니 파랑언니 

강한 신음과 함께 저의 똘똘이를 맛나게 먹고 드디어종료됩니다..................

최근 이렇게 강력하고 강한 연애는 없었내요

파랑언니도 당신 최고라며 인정해주니 이에 저도 자기랑 하면 

하루에 5번 이상 할거 같다고 화답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