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연애감과 섹시한 와꾸에 훅가보고왔네요

안마 기행기


죽여주는 연애감과 섹시한 와꾸에 훅가보고왔네요

마지막한방울은 1 26,922 2020.02.03 09:10
오렌지안마
강남
2월2일
리사
주간
10점



어제 정말 죽여주는 처자와 만나보며 짜릿한 경험을 한후로 


글을쓰는 지금 이순간도 그 사정순간이 기억나네요 ~ 


실장님 미팅으로 추천받은 리사라는 매니져입니다 


키는 160중후반정도 되며 글램몸매에 섹시한 와꾸 ... 


첫인상부터 섹을부르는 첫모습에 매우 만족하고 자리에 앉아 


담배를 피며 대화를 잠깐 해보는데 쿨한 다인드도 좋아보였고 


웃는 모습이 이쁜 처자였네요 


물다이로 이동해 풍만한 가슴과 입술로 짜릿한 흥분을 안겨줍니다 


한껏 달아올라 방으로 이동해 곧바로 이차전 시작해보네요 


츄릅거리며 가슴부터 빨아준뒤 아래로 내려가 내동생을 


삼킬듯 빨아주는데 느낌 장난 아니더라구요 


자리 바꿔 라시를 눞힌후 풍만한 젖가슴을 한입에 물고 빨며 


내려가 꽃입을 한없이 빨아봅니다 신음으 흘러나옴과 동시에 


맑은 애액이 흐르니... 흥분한 리사가 연장을 끼우고 펌프질을


하는데 잘 물어주면서 팟팟 거리며 박아줍니다 짜릿한 


여상을 받으며 사정감을 느껴 자세바꾼후 뒤치기로 박아보다가 


정자세로 자세바꿔 강하게 박다가 사정을 해봅니다 


어떤 자세던 연애감이 최고였던 리사와의 1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린거 같아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키스를 하며 작별인사를


해봤네요 다음에 다시 점심에 달릴일이 생기면 리사로 고고 해볼까해요 



Comments

하늘고양이 2020.02.03 09:17
굿 굿~~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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