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홀한 서비스 예압이 될수밖에 없네요

안마 기행기


너무나 황홀한 서비스 예압이 될수밖에 없네요

가라오께 0 39,836 2020.09.27 09:20
오렌지
미나
주간


정말이지 서비스하면 미나밖에 생각이 안날거 같은 진한 서비스네요 


예전에 한번 봤는데 이번이 두번째인데 더욱 자극적이고 농익은 서비스를


받아본거 같아서 더욱 미나와의 시간을 한번더 가져보고 싶네요 


미나는 168정도 되는키에 이쁜민삘와꾸 내가 좋아라하는 ^^


두번째 만남이라 더 가까워진듯 대화하며 안부도 물어가며 


화기애애 즐겁게 담소를 나눠봅니다 여전히 마인드도 좋안 아이 


시간되어 미나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역시나 미나의 물다이는 오렌지 주간에서 아마 1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수준급으로 스킬을 구사하는 미나의 


물다이를 받는건 아주 짜릿하고 꼴릿한 경험이라고 할수가 있겠네요 


간드러지게 흥분을받아 침대로 자리를 옮겨 미나를 눞히고 


봉긋한 젖가슴을 빨며 서서히 내려가 소중이를 딥하게 애무를 


해주니 자지러지는 미나의 신음과 떨림... 더 심도있는 공략으로 


미나가 흥분이 고조되었을 무렵 연장 착용후 쑤욱 밀어넣자 


터지는 신음과 함께 뜨거운 소중이의 쪼임... 


점점 빠라지는 피스톤에 둘다 뜨겁게 달아올라 사정감을 느낄때쯤


딥키스를 하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사정감의 여운을 오랫동안 큰숨을 몰아쉬며 즐겨봅니다 


역시 제접이어서 그런가 더 짜릿했던 연애시간 


물다이가 생각나면 역시 마니밖에 생각 안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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