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역시나 간만에 달리고 싶어집니다.
실장님께 똘똘이를 달랠려고 전화예약했습니다
그린이라는 이름도 아름다운(?)아가씨 방으로 들어가니
살갑게 맞이하여 줍니다.
20대초반정도로 보이고
날씬하고 적당한 키에 B컵의 예쁜가슴.그리고 아리따운 몸매라인..
인사나누면서도 침을꼴깍꼴깍 삼킬만큼 제스탈이였어요
인사 좀 나누고 이래저래 서로 대화를 교환하고
나도 모르게 눕고 그녀의 몸과 체온으로
특히 혀로 내 몸을 달궈주는 것을 즐겨 봅니다.
저는 역립하는걸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
특별한터치없이 언니서비스를 받았는데요
다행이도 언니가 제 스타일에 맞춰주며 살가운 애교까지 부려주니
이보다 더 좋을 언니가 어디있을까.....
같은 가게 아가씨들이면 스킬도 좀 비슷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어째 배터리 아가씨들은 각각의 매력적인 스킬들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가서 느껴 보세요
그린이....그녀가 달궈진 제 몸을 계속해서 더욱더 달궈 줍니다...
그녀의 손길과 그녀의 체온과 그녀의 향기가
결국 이번에도 빨리싸기 신기록을 달성하게 하네요.....
역대로 어리고 이쁜 그린이와 즐겁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