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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
주간 |
설명이 필요없는 이쁜와꾸
호불호를 갈리기는 도무지 어려운...
이쁘장한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설레게 되는 얼굴이 아닌가 싶습니다.
뭘먹고 자랐는지 발육도 엄청나서 볼륨감 그리고
입으로 만질때마다 설레게 되는 혀끝의 짜릿함..
어디가도 쉽게 접하기 힘든 스펙임을 그린언니를 보게되면 느끼게 되실껍니다.
우왕좌왕 할 필요없이 이언니 한명이면
한시간 재미지고 흥분되게 보낼 수 있었던건
언니의 프로다운 이끌림이 있었기 떄문이었다고 말할수있겠네요.
물론. 그린언니 또한 보기 힘들지만 말이죠..
예약압박이 저를 더 꼴리게 하는건 사실이네요.
맛있고 재미나게 놀라믄 봐야하는 필견녀임에도 사실.
팩트는 에이스라는것.
다음번 만남때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