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수지 | |
야간 |
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방문!!
회사를 퇴근후 동료들과 식사를 마치고
집에가서 밀린 집안일을 마치고 차에 타서 선릉으로 고고
12시가 다되가는 딱 좋은시간에 입성
실장님과 미팅을 합니다. 청순 가련한 여자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마침 수지가 있다고 해서 수지로 고고
클럽 시스템을 황홀하게 즐기고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160대 초반의 키~ 오피스스타일^^
조금 대화를 나누고 ~ 욕실에서 씻고 서비스 패스
침대로 이동후 적극적으로 돌변하는 수지
애무 끝내주네요. 쓰면서도 서버렸네요..
BJ 부터 나의 성감대를 다찾아서 극에 달게 해주네요
그리고 선물을 착용하고
자세를 바꿔가면서 다했는데 아무말 안하는 수지~
마인드가 너무좋네요.
이리 하고 저리하고 하다가 절정에 다달아서 발사해버려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