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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의 최고, 니꼬!
니꼬는 엉덩이가 정말 먹어줍니다. 가슴은 말할것도 없고
뭐 가슴도 D컵에 환장하지만
좀 이른 시간에 을 찾았다가 다행히도 퇴근전인 주간조 니꼬를 만났습니다.
이언냐, 예쁘네요. 전 개인적으로 귀엽기보다는 색기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니꼬 외모부터 색기가 쩔어주시네요.ㅋㅋ
니꼬의 엉덩이가 정말 일품이에요.
S라인, 그것도 완전 대문자 S라인의 몸매가 아주 먹음직스런데, 특히나 엉덩이가 아주 예쁘네요.
미안한데, 거기 서서 뒤태 좀 보여줄래~?
부탁하니, 니꼬 엄청 민망해하면서도 뒤태를 제게 보여주네요.
잠시 침대에 앉아서 멍하니 니꼬의 엉덩이를 바라봤습니다.ㅎㅎ
그러다가 슬며시 다가가 확~ 니꼬의 팬티를 벗겨버리면서
얼굴을 그녀의 엉덩이에 파묻어버렸죠.ㅎㅎ
아~ 그 탄력하며, 보드라움하며~ 정줄놨었네요.ㅋㅋ
니꼬 순간 당황하지만, 곧 앙탈을 마구 부리면서 제 애무를 받아들이더군요.ㅎㅎ
자극적이고 좋다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해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침대에서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질펀하단 표현밖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ㅋㅋㅋ
니꼬의 스킬과... 마인드와... 애무는 정말 자극적이고,
그녀의 반응과... 신음과... 촉촉한 물은 뜨거웠습니다.
그냥, 언냐가 이렇게 함께 즐겨주니 너무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