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제시카 | |
야간 |
와꾸는 화려합니다.
어리진 않고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더군요.
몸매가 상당한 육덕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만 오케이를 하면 그 다음엔 천국이 기다리고 있어요.
서비스는 상당히 하드합니다.
BJ를 해도 목 깊숙히 넣는 목까시를 하고
삼각애무를 해도 아주 찐득하게 빨고 핥더군요.
복도에 서서 애무를 여러번 받았지만
마치 침대 위에서 하듯 본격적으로 찐하게 애무하는 언니는
제시카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는 요즘 안마에서 본 언니 중에서는
제일 적극적이고 밝은 것 같더군요.
최근 오피에서 넘어온 언니들이 많아지면서
서비스 퀄리티나 마인드가 문제 되는 경우가 많은데
제시카는 거의 FM 안마에다가 극강의 하드를 더한 타입입니다.
이른바 아리가또 마인드.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제대로 잡혀 있어요.
자신이 힘든 것 보다는 손님의 느낌을 더 중요시 해서
서비스할때는 온몸에서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뭔가 감동이 느껴질 정도더군요.
연애도 엄청나게 질퍽합니다.
질이 얕아서 깊숙히 넣으면 질벽에 닿는데
그게 이 언니 성감대인가봐요.
그때마다 미친듯이 헐떡대더군요.
쌕소리가 정말 엄청나게 꼴릿한데
가식적으로 꾸며내는 소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걸 내려놓고 자기가 즐기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