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던 지금도 너무 생각나는 그런 아이 귀욤섹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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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헤어지기 너무 아쉬웠던 지금도 너무 생각나는 그런 아이 귀욤섹녀랍니다

때릴뿌까콩 0 30,250 2023.12.0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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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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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의 주간 언냐들중에서...


애쉬을 봤습니다.


얼굴도 작고 뽀얗고... 예쁜 외모가 일단 눈에 확 띄네요.


슬림한 체형에... 가슴과 엉덩이는 제법 볼륨감이 넘치는... 체형 정말 예쁘네요~


청순한 느낌, 깨끗한 이미지라서 제 기분도 상큼해지네요.


살가운 성격으로 옆에 앉아서 친근하게 얘기하다가, 슬며시~ 가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주물러주는 섹한 센스까지~ ㅎㅎ


살포시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겁나 섹시한겁니다.ㅎㅎ


덕분에 급 흥분해서 애쉬을 덮쳤네요.ㅎㅎ


제게 안기면서 눈을 꼭 감는데, 이건 뭐... 해달란 거죠~ ㅎㅎ


가슴이 봉긋하면서 모양이 정말 예쁘네요.


빨기 아까울만큼요.ㅎㅎ


게다가 예쁜 핑크색~


그래도 맘껏 빨아줬죠.


가슴을 빨아주면서 애쉬의 신음을 느끼고...


아래로 내려가 소중이를 본격적으로~


애쉬의 외모나 몸매만큼이나 소중이도 너무 예쁜겁니다~ ㅎㅎ


정신없이... 코박고 애무했습니다.


애쉬의 반응이 대단하고... 물도 많고...


그러다 제 위에 올라타서 사정없이 애무를 해줍니다.


애쉬도 흥분했다는게 느껴집니다.


서로 물고빨면서 애무하다가...


뜨거운 애쉬 안으로 장화 신고서 진입.


쪼임좋고~ 애쉬의 섹반응도 좋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하는 뒤치기가 참 좋네요.


앞으로 돌려 정상위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완전 초집중해서 그런지,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버리네요.ㅎㅎ


 

애쉬랑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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