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 후 방문 했는데 기분좋으신 표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실장님도 싱글벙글 나도 싱글벙글 ~

미팅때도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귀여운 지민이 소개로 짧고 굵고 기분 좋은 미팅를 마치고

올라가서 씻고 나와서 준비 됬다는 소식에 지민이 방으로 올라갑니다

정말 귀엽고 이쁘게 생긴 로리 소녀인 지민

보자마자 짧게 이야기를 끝내고 바로 제가 키스부터 들이밀었습니다

잘 받아주는게 마인드가 정말 좋으시네요

그리고 탈의하고 욕실로 들어가서 지민이랑 욕실에서 짤릿하게 보내고

흥분이 머리끝까지 차올라서 침대로 이동하면서 지민이를 허리를잡고

키스를 하면서 누우면서 머리를 감싸면서 혀를 엄청 흔들고

지민이를 쎄게안으면서 지민이과 같이 애무를 하면서 찌찌받고 점점내려오는

소중이쪽으로 내려와서 지민이 입이 벌리더니 입안으로 쏙살아지는

똘똘이!! 그리고 똘똘이가 침범벅이 되고 미끈해지더니 CD가 껴져있네요

달콤함 키스를 시작으로 음란해지면서 삽입

꽉 쪼여주는게 명기이네요 그리고 열심히 펌프질 펌프질 하다가

지민이를 끌어안고 싸싸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