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로이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역시 가본데를 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배터리로 향하였습니다

오늘도 실장님이 왔어~~ 하면서 반겨주네요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물어봐서

같이 잘 즐길 수 있는 친구를 말했습니다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시곤 잠시 카운터에 다녀오네요

로이스라는 친구가 있는데 조금 기다려도 되냐고 해서

밥먹고 쉬고있겟다고 하고

맛잇게 식사를 먹고 방에서 한숨자고 있으니

로이스 방으로 대려가네요

160초반정도에 귀엽게 생긴 얼굴에

글래머한 몸매를 하고 있는 로이스가 있습니다

말투는 정말 차분하네요

대화할때 속삭이듯 말합니다

마치 몰래 방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커플 같은??

묘한 흥분이 생기네요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로이스가 웃으면서

다가오더니 키스를 시작하네요

키스를 장시간 하고나니 가슴애무를 시작합니다

그리곤 뒤에도 해줄까 하고 물어보네요

좋다고 하니 빠떼루 자세를 시킨 후

뒤에를 사정없이 애무해줍니다

다시 돌아서 BJ를 받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중간에 몸을 돌려 69를 진행합니다

큰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참는듯한 작은 소리라

더 야한 느낌이 드네요

이제 로이스가 위에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할때도 속삭이듯 신음을 뱉습니다

흥분되서 위치 바꾸자고 하고

로이스를 껴안고 연애를 하는데 

몸이 정말 뜨겁네요

같이 흥분이 되버려서 금방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가 끝나니까 매미처럼 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