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목 그대로입니다 

와꾸족이라면 레이나 무조건 한번은 봐야합니다 

그것도 날을 잘잡아야됩니다

저처럼 말이죵 ㅎㅎ

레이나언니 볼려고 배터리 무지하게 전화했었는데 번번히 예약실패하고...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화걸었는데 레이나 출근했다고 하네요 

역시..운도 따라야되는건지 

재빠르게 예약하고 차타고 배터리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에서 씻고 바로 언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첫대면과 동시에 제 가슴팍은 쿵쾅쿵쾅~ 요동을 칩니다 ~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연예인 싸다구 후려갈길만한 극상와꾸 ...

침이 질질질 흐른는건 당연지사!!!!

어여쁜 우리 아가씨가 따라주는 녹차한잔마시면서 천천히 감상해봅니다 ~ ~

눈도 커다랗고 코도 오똑하니 ...입술은 왜또 그리 빨간지 

어우..이건 그냥 나 잡아먹으시오~라고 유혹하는것같네요 

허겁지겁 녹차한잔마신뒤 레이나가 서비스시작할때까지 기다려봅니당

눈치를 슬쩍 보더니 이내 뒤돌아서 올탈~

저도 덩달아 가운을 훌러덩~ 벗어던졌습니다

욕실로 알아서 따라들어갔고~

치카치카 양치질합니당~

레이나는 따뜻한물로 제몸을 씻겨줬구요 

베드에 누워서 레이나 물다이 경험해봅니다 

부드럽게 쓱쓱싹싹 부비부비해줍니당 

이쁜언니가 해주니 쾌감이 곱하기2배~ㅋ

입이찢어질듯 미소지으며 바디느끼다가 침대로 향합니다~

대자로 누워있는데 더 단단해지라고 응까시 해줍니다

아이컨텍도 해주고말이죠 

야하게 빨아주다가 입으로 비닐씌우고 여성상위로 올라탑니다

풍만한가슴 출렁거리면서 위아래로 박아주네요

역시 이쁜언니는 봉지도 이쁩니다 

꽃같이생긴 봉지에서 찔금찔금 물이 나오네요 

그러면서 더욱더 세게 말박기해줍니다 

아차하다간 쌀것같아서 체위 바꿉니다

레이나 옆으로 돌려눕힌다음에 뒤에서 가슴만지면서 피스톤질해봅니다~

몇번 박아주다가 신호왔고 .. 부드럽게 발사 성공~~~

우리 이쁜언니 얼굴마주보면서 대화하다가 이마에 귀여운 뽀쪽을 날려줍니다~♡

벨이 2번이나 울렸는데도 나가기가싫어 계속 레이나랑 수다질...ㅎ

한참을 썰풀다가 벨3번울리고 이제는 나가야됨을알고...아쉬운마음뒤로한채

가운 주섬주섬챙겨입고 나왔네요 ㅜㅜ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 레이나 얼굴...

언제또 볼수있을려나....아쉬운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