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거부할 수 없는 손길

안마 기행기


유나 거부할 수 없는 손길

강쇠토끼 2 32,767 2020.05.22 16:32
강남_Lock
[이벤트_도전할인쿠폰]
유나
169 / B(자연산)
주간
10

2mZgES3GrO


5월 이벤트 당첨으로 Lock 다녀왔습니다.

예전 수화, 가인 때 참 자주 다니던 업장인데 한동안 뜸했네요.

오랜만이지만 참 익숙하게 들어갔네요.


스타일 상담시 이벤트 당첨이라 별다른 요구 없이 적당히 라고 얼버무렸는데,

실장님 왈, 정말 이쁜애 있는데 해줄까? 근데 걘 서비스가 없어... 얼굴만 이뻐~ 하는겁니다.

사실 목적따라 다르겠지만 뭐 아가씨 얼굴 뜯어먹을 일도 없고 ㅋ 됬다고 했죠.


잠시후 모신다기에 엘베 타는 순간 헉~ 키크로 이쁘고 몸매 되고 최고네요.

유나 라고 합니다. 얼굴에 윤은혜가 보이네요.

근데 열라 섹시합니다.


클럽 입장해서 부터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며 계속 빨립니다.

한시간 내내 거의 안쉬고 빨리다 왔네요.

다른 언니들 하는 거 보라고 이방 저방 문앞에 가서 또 빨리고... 손 스킬도 장난이 아닌지라 몇번이나 위험 신호가 오더군요.


방에 정착해서도 계속 빨리고 ㅋ

이 언니 플레이 하는 모습이 거울에 비치는걸 유난히 좋아하네요.

너무 야하고 흥분된다고... 거울에 비친 자기 x지도 존나 야하지 않냐고 합니다.


그렇더이다.

여상자세에서 거울에 비치는 둔부에 자x가 박히는 모습은 더 불끈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정상위로 와서 앙칼지게 질러대는 쎅소리에 흥분을 더해가던 도중

언니가 이제 쌀거 같다는 비명을 내지르네요.

한시간 내내 괴롭힘? 받던 제 아가들 분출할 때가 되었나봐요.

오래 달궈진 만큼 양도 많네요.


오랜만에 제대로 풀어낸거 같습니다.

Lock에도 자주 들려야 겠어요.







Comments

굳바디 2020.05.22 18:42
강남Lock실장 2020.05.22 22:56
유나와의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한결같이 좋은 모습과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Lock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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