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일단 급달을 상당히 싫어하는 편임

그래서 좀 그렇긴하지만 후기도 많이보고 프로필도 많이 봄

그 동안 보고싶었던 매니저도 있었기에 가인으로 향했음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안쪽으로 안내받음

스타일미팅 진행해주셨는데 일단 상당히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음

본인은 어줍짢은 서비스보단 애인모드를 좋아하기에

애인모드에 중점을 둬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효리라는 언니를 추천받음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이곳저곳 아주 빡빡 닦고 다시 홀로나옴

그래도 살짝 시간이남길래 앉아있으니 실장님께서 다시오셔서

계속 말걸어주시고 지루하지않게 계속 옆에서 놀아주심

오 솔직히 이런 소소한거 하나하나가 즐달이 되는 듯?

쨋든 내 차례가 되었고 살짝 긴장한 마음으로 실장님을 따라감

엘베에서부터 효리가 반겨주었는데 일단 굉장히 적극적이였음

나를 확 끌어당기며 가운을 벗기고 바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와 시x 나이렇게 따먹히나 개꼴린다 ..... 이런생각이 들어버림

클럽층에 도착해서 그녀들의 환대를 받으며 입장했음

역시 .... 복장부터 마인드 행동까지 화끈한 그녀들

이곳에선 눈치 볼 필요없이 모든걸 즐길 수 있으니 너무나좋았음

누가 있던 나의 그녀들의 젖, 엉덩이를 실컷 주무르고 서비스도 받고

복도 한 가운데서 누가 보던말던 과감하게 섹스를 할 수 있고.....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대화를 나눴고 빠르게 서비스에 들어감

물다이는 없었는데 마른다이로 서비스가 진행되었음

서비스를 잘하는 느낌보다는 정성스럽게 진행되는 느낌이였음

그녀의 서비스를 실컷받고 자연스레 연애를 진행함

복도에서도 느꼈지만 생각보다 잦이를 꽉 물어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음

불떡불떡 땀 오지게 흘리면서 열심히 피스톤질을 갈겼고

효리도 생각보다 섹스몰입도가 높았고 그 분위기를 즐겼음

슬슬 사정감이 올라왔고 입술이 너무 이쁘게 생겨서 입싸하고싶었지

눈치 살살보면서 효리한테 입싸가능 하냐고 물어보니 바로 OK

후배위로 조지다가 잦이를 빼고 바로 bj해주는 효리!

그 행동에 흥분폭발해서 그대로 쭉쭉 싸버렸음....후 개좋다

마무리까지 멀끔하게 정리해주고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놀았는데

중간에 서브언니들 막 들어와서 같이 놀아주니까 더 좋더라

막 섹스 오지게했냐 효리 맛있었냐 등등 역시 락교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