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마무리하고 보라라는 언니를 만나기로했습니다.

얼마 전 후기에서 본적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참 좋다는 기억이있었네요

씻고나와 엘베앞에서 잠시 대기하니 그 곳의 문이 열렸고

그 곳에선 보라가 섹기넘치는 얼굴로 나를 반겨주었죠

보라의 눈에는 섹기가 넘쳤습니다

그 섹기넘치는 눈으로 눈웃음을 치며 나를 홀리던 보라

이미 그녀의 눈웃음에 나의 마음을 홀라당 넘어가버린상태

나는 그녀의 물음에 Yes맨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빠 서비스 받는거 좋아해요?"

"응!"

"그럼 서비스 안하고 침대에서 하는건?"

"그것두 좋아!"

"뭐야 ㅋㅋㅋㅋ"

"너랑 하면 다 좋다는거지!"

나의 말이 끝나자 보라는 달콤한 입술로 나를 덮쳐왔고

나는 그녀에게 그렇게 당해버렸습니다 ........ 이러면 뭔가 심심하죠?ㅎ

엘베는 우리가 즐길 방이 있는 층에 도착했고

방에 도착하자마자 보라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덮쳐오는 그녀를 침대에 먼저 눕혔고 애무를 진행했죠

섹기넘치는 얼굴로 야릇한 표정을지으며 신음을 흘리는 그녀

보라는 어서 박아달라며 자기 너무 꼴린다고 소리를 쳤고

나 역시도 그녀를 어서 따먹고싶었기에 우린 합체를했습니다.

흥분하기 시작한 그녀는 섹드립을 날리며 더욱 화끈한 시간을 만들었고

나 역시 그녀의 섹드립에 맞받아치며 서로 엄청난 드립을 쳐댔네요 ㅎ

그녀와 화끈한 시간을보내고 땀을 뻘뻘흘리며 침대에 누워버렸습니다

콘을 제거해주고는 만족스런 미소와함께 나의 품으로 안겨오는 보라

최상의 마인드로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이쁜냔 꼭 재접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