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회식을 마무리짓고 얼큰해진 상태

참 ... 몸에 알콜만 들어가면 왜 자꾸 섹스가 생각나는지

별 수 있나요 총알은 준비되었고 바로 가인으로 돌격!

"안녕하세요 실장님~ 또 놀러왔어요^^"

"어서와 오빠~"

"여우있어요?"

"응 있지~ 조금만 기다려^^"

첫 만남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여우가 생각났고

주저없이 바로 여우를 초이스! 그리고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씻고, 해장라면도 한 그릇하고 폰도 만지작 만지작 ....

내 순서가 되었는지 안내를 받았고 엘베에서 여우를 만났습니다

"오빠!"

"안녕~ 오랜만이야?"

"그르게~ 우리 오빠 곧휴 오랜만이야~"

나 대신 곧휴에 인사를 한다고 가운을 벗기며 바로 Bj에 들어가는 여우

참 ... 이런 적극적이면서도 화끈한 그녀의 성격이 너무 마음에들었죠

여우와 손을잡고 락교에 입성했습니다. 역시나 텐션좋은 언니들

나와 여우를 반겨주며 그녀들의 화끈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다리 사이에서 곧휴를 빨고있는 여우

양쪽 꼭지를 핥기 시작하는 서브언니들.

나의 손은 바쁘게 움직이며 서브들의 가슴과 봊이를 탐색하러 다녔죠...ㅋ

복도에서 짧은 신.고.식까지 끝난 뒤 우리는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남.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어쩌다보니 대화가 좀 길어져 서비스는 패스! 빠르게 연애에 돌입했네요

다시 한 번 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며 곧휴에 힘을 넣어주는 그녀

기대에 부응하듯 잔뜩 기립된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곤 쑤욱 합체!

간만에 만남이라그런지 더욱 진득했던 여우와의 섹스

여자토끼인 여우는 여전히 나의 박음질에 봊이물을 질질 흘려댔고

그러면서도 더 박아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댔죠 ....

나 역시 그녀의 리듬에 맞춰 마무리 각을 보았고 사정까지 깔끔하게!

연애가 끝나고 짧게 남은 시간동안 클럽을 돌아다니며 구경을하고

서브언니들과도 인사하며 정말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역시 ..... 락교는 사랑! 여우는 나의 최고의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