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무렵 후기도 잘 살펴보고 바로 전화를 해봅니다.

대기시간은 1시간정도 예상하시고 오라고 합니다.

딱히 누굴 생각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오늘 비누가 초이스가 됐습니다.

한시간가량 방에서티비를 보며 대기를 하다가

만나러간 비누의 첫인상은 프로필 그대로 정말 이쁜 고양이상이네요

비누의 첫인사는 가벼운 키스!! 그리고 함께 락교로 입장했지요

4팀 정도는 이미 락교를 즐기고있더라구요 ...ㅎ

시작할때는 바로 눈에 들어오지않고 일단 비누에게만 꽂혀

비누 리드에 몸을 맡기고 있는데 조금 시간을 지나서야

옆을 쳐다보게되고 즐기게 됩니다.

다보이는곳인데 후배위로 현란하게 움직이고있는 사람도 있었고

여성상위로 폭풍섹스를 하고있는 사람도있었고

벽에 기대어 키스를 하는사람도 있었네요

비누와의 긴서비스시간중에도 잠깐의 2대1 서비스시간이 있었구요

2대1이라기 보다는 서브언냐들의 서비스타임이였지요 ㅎ

이름은 모르겠지만 참 이쁘고 진한 여인이었습니다

이름을 물어볼수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참 괜찮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비누의 진면목이 나옵니다.

남자를 으쓱하게 하는 능력이 있는데

내가 잘못하더라도 참 편안하게 해주는 스타일

빨리빨리 끝낼려는게 아니라 충분하게 즐기게끔

자세도 바꿔주면서 흥분을 유지하게해줍니다.

클럽을 마치고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나왔는데요

진짜 괜찮은 시스템과 비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