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서브로 만났을때 박소담씽크의 그녀가 너무 맘에들었죠

눈에 확띄어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하라"

이름도 한번에 딱! 외우기 쉬운스타일이죠?

주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면서

"오늘은 무조건 오하라 볼래요" 라고 선언!!!

마침 오하라가 출근하고 바로 준비중이었네요 

타이밍이 아주 좋았습니다 

서브로 봤었을때의 임펙트가 강했었던 오하라

활짝 미소지으면서 "오빠~" 애교부리는 오하라에게 반했네요

복도에서 서비스받으면서 서브로 누가 붙었는지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만큼 오하라가 취향저격 완전 마음에 들었네요

아담한 오하라와 높이를 잘 맞춰서 뒤치기로 

잠시 오하라의 꽃잎과 교감해 보았습니다

쫀쫀하고 쫄깃하고 떡감이 너무 좋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이전에 오하라를 보고 반해서 왔다

오늘 보니 더 이뻐진거 같다 등등 오하라에게 입을 털었습니다

무슨 얘길해도 기분좋게 미소지으면서 잘 웃어주는 오하라

분위기 좋게 서비스를 리드해주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는데 작은 몸으로 어찌 이렇게 잘 하는지

가슴을 밀착해가면서 입으로 쪽쪽 빨아가면서 잘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쩩스!! 쩩스!! 쩩스!!

탐스러운 오하라의 이쁜 가슴을 탐하면서 키스하면서

정상위,여성상위,뒤치기 등등 다양한 자세로 쩩스!!

온몸으로 느껴주는 오하라에게 시원하게 마무리!!

남은시간동안 오하라와 같이 담배피면서 

대화나누고 클럽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