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린다 | |
야간 |
본인은 시체족! 고로 서비스 받는걸 상당히 좋아합니다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딱 한 가지
"저는 60분 가만히 있을래요 초강력서비스가 그립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실장님께서는 바로 린다를 외치셨고
스타일을 들어보니 본인과 상당히 잘 맞을 것 같아 OK했네요
가인 클럽이 기존보다 더욱 뜨거워진 느낌입니다.
엘베부터 복도까지 야한그녀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낸 후
평범하게 린다에게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죠
근데 클럽서비스가 이게 끝이 아니였습니다.....
물다이가 끝난 후 각 방을 돌아다니며
모든 언니들에게 다시 한 번 잦이를 빨릴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건 천국이야!!!!! 꼭 맛보시길^^
린다는 완벽한 서비스형의 매니저입니다
물다이를 받는순간부터 아 오늘은 완전 초즐달이겠거니 싶었네요
하드 그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그녀
자신의 잦이에 토끼신이 자주 강림한다면 ....조심하시길
하지만 쌀 것 같다는 느낌이 들면 눈치빠른 린다가 조절해준답니다^^
모든언니들에게 서비스를 받고 다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시 침대에누워 그녀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죠
끝 없이 bj를하며 나의 잦이를 자극해주는 그녀
린다에게 빨리 삽입하고싶다고 제가 먼저 보챘네요 ......후후
여성상위 후배위에서 환상의 쪼임을 보여준 린다
저는 완벽하게 그녀에게 지배당했고 그녀의 스킬에 K.O당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