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인방문! 야옹이가 그리웠습니다

주간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야옹이 초이스!

대기없이 바로 클럽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죠

운도 좋았네요 ..ㅎ 원래 대기가 참 긴 여인인데

엘베에서 반갑게 인사하고 후끈한곳으로 레쓰기릿!

자연스럽게 가웃을 벗기며 가인의 복도서비스를 진행하죠

시작부터 격한 키스타임 그리고 bj

양 옆을 차지하고 있는 서브언니들의 과한 스킨쉽

타업소에선 볼 수없는 가인만의 뜨거운 시간들

야옹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동안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그녀는 마치 섹스부터 하자는 듯 잦이를 문지르기 시작했죠

뭐 ....... 응할수밖에 없는 그런 야옹이의 시선과 몸짓

물다이도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붕가붕가 스타트~~

야옹이는 그녀만의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흥분감을 높혀주고 시작했고 이내 침대 옆으로 누우며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는 한 번 빨아보라는 듯

나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시작합니다

오로지 나의 시간. 과감한 키스를 이어나갔고

밑으로내려가 야옹이의 꽃잎을 핥아주기 시작했죠

그녀의 격한 반응이 시작됩니다. 야릇한 섹드립

그리고 야한 몸짓에 신음소리까지

이내 잦이에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

육감적인 몸매에서 나오는 쩔어버리는 떡감!

야옹이와 불떡의 시작을알리며 섹드립 티키타카!

박으면 박을수록 더욱 박달라는 그녀

탱탱한 엉덩이를 흔들며 더욱 야한몸짓을 보여주는 그녀

파도처럼 밀려오는 흥분감에 그만 사정해버렸네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쭉쭉 짜내주는 맛좋은 야옹이의 봉지

역시 야옹이와의 달림은 언제나 만족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