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l.1 가인방문

언제나 나에게 즐달의 시간을 선물해주는 그 곳

꾸리꾸리한 날씨에 곧휴는 근질근질하고 가인 출동~

SSul.2 스타일미팅

사실 뭐 스타일 미팅이랄 것도 없고

언제나처럼 실장님 추천을 받아서 언냐를 만날 수 있었음

그렇게해서 오늘 만나게된? 운수대통이로구나!!! 유나라니

유나하면 가인에서 너무 유명하기에 기타설명은 생략하겠음

SSul.3 유나~? 설마 모르는건 아니지?

유나는 뭐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알 만큼 유명하죠

간단하게 정보만 적어보고 넘어갑니다

>160 후반 ~ 170 정도로 유추되는 키

>자연 B+가슴에 모양까지 이쁜가슴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깨끗한 Bozi

>처진 살 없는 완벽 슬래머 느낌의 몸매

>피부톤은 보통이라고 볼 수 있음

>섹시한 룸필의 와꾸까지 역시 짱짱걸이다

SSul.4 1시간 내내 Bozi만 빨다 온 썰

유나랑은 엘베에서 처음 만났고 너무 마음에 들었음

사실 몸매도 너무좋고 빨리 따먹고싶었다

엘베 안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나를 공략해오는 그녀였고

매우 공격적인 모습에 나는 이미 흥분폭발 상태

"복도에서 시간끌지말고 바로 방으로 이동하자!"

"그래도 괜찮아?"

"응 나 지금 급해"

클럽층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들의 환영인사를 받았지만

다음에 다시 놀자고 인사 뒤 바로 방으로 이동

대화고 뭐고 바로 홀복을 벗기고 급하게 그녀를 탐했지

유나는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하기 시작했고

나의 애무를 받던 그녀가 한 마디 했음

"오빠 bozi 존x 잘빠네 ? 갈 때까지 내 bozi 빨아줘~"

립서비스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1시간 내내 빨아달라는건

뭔가 통했다는거 아니겠음? 본인 역립당의 실력으로 무한보빨시전

섹드립 시전하며 bozi물 질질 흘리는게 진짜 야해보이더라....

예비콜 울릴때까지 진짜 오지게 보빨하다가 섹스즐겼다

본인은 어차피 토끼라 연애시간이 짧아서 크게 상관없음

오히려 보빨하는거 진짜 좋아하고 유나같이 활어만나면 더 만족

쨋든 오지게 보빨하고 화끈하게 섹스즐기고 퇴실했다

남들이보기엔 뭔가 아쉬울수있는 달림인가?싶지만

나에게 1시간 보빨은 최고의 선물인것. 대만족이다 유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