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다오 | |
칸초 | |
주간 | |
10점 |
이름 : 칸초
키 : 160초반대
와꾸 : 죽이게 섹시함
가슴 : F컵 말 다했음
주야 : 주간
내용 :
칸초 언니를 영접합니다.
저.. 다른 언니들의 바디 서비스... 거의 받지 않습니다.
워낙 많은 경험이.. 웬만한 바디 서비스에는 반응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는데..
칸초 언니의 바디 서비스는 받습니다... 정말 끝내줍니다...
자연산 F컵으로 부벼줄때의 그 퀘감은 어마무시합니다.
그녀가.. 마른 BJ를 해 주거나 바디를 타 줄 때...
그녀의 가슴골 사이에서 저의 똘이는 언제나...
햄버거... 패티가 됩니다. 저의 똘이는 성난 불고기 맛일겁니다.
그녀의 BJ 도 좋지만.. .그녀가.. 의도 화였던 하지 않았던...
그것 아십니까?? 가슴이 큰 언니들은 가슴 크기에 비례해서 물이 많지요.
그럼.. 이 언니는...ㅎㅎㅎ 물도 많고 연애감 쩝니다.ㅋㅋㅋ
언니에 홀릭하지 않았더라도 그녀와 연애를 할 때 마다..
그녀의 보드러운 연애감이...
아마도 미치도록 싸고 싶게 만들어 줄겁니다.
오랜만에..
장갑을 장착하고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헉헉... 변강쇠가 되어 붕~가~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아랫쪽 자극이 상당하네요.
여상으로 체인지 후 그녀의 슴가를 잡고 강강강..
후배위로 자세를 바꿉니다. 젖 흔들리는 모습이 쩝니다
이 친구 힙이 너무 좋아요. 계속 어루만져줍니다~
허리와 힙을 잡고 강강강 젖이 촺촺촺~~~
강하게 발사 했습니다.
아 행복한 하루가 되었드랬습니다.
물다이때 젖치기해달라고 오래해서 그런가.
하루종일 서있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