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 다 빼고 클럽초이스로다가 마음먹고다오로 고우고우

페이지불 후 샤워하고 나오니 30분정도 기다려야 된단다... 

까짓거 기다리지뭐 담배 한 대 빨면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니 

벌써 올라갈시간이 되고 안내받아 클럽층으로 이동하니 신나는 노래와 

쎄끈빠끈한 언니들이 줄줄이 반겨주네 하 누굴골라야되나... 

슬림 섹시 육덕 아담....고민고민 끝에 눈에 띄는 아담한 아이가 보여 

초이스하고 같이 복도 중앙으로 이동해서 이름을 물어보니 엄지란다 

아담 귀여움 민삘 보기만해도 꼴리네 맛보기로 뒤치기 하는데 아담해서그런지 

bo지도 맛있고 ... 같이 방으로 이동하니 바로 안겨오며 여보여보거리는데 ... 

으아!!!! 빨리 먹고싶어서 좀 서둘렀더니 오빠 급하다며 시간많다기에 

물다이좀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시작

반응도좋고 본인이 느낄줄아는듯 물도 차박차박한게 잘나오네 

그대로 똘똘이에 장갑씌우고 바로 sex시작 부드럽게 움직일수록 반응하기에

정상위 뒤치기 여상 가위치기까지 부드럽게 진행하며 신나게 박아주고는 푸슉푸슉 발싸~!

깔끔히 정리해주고는 퇴실전까지 안겨서 여보거리는데 진짜 마누라였음 좋겠네.... 

아쉽지만 담에 또 보기로하고 퇴실 엄지야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