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추천으로 추천받고

기존에 지명으로 본적있던 초아 언니를 봤는데

이친구는 볼떄마다 몸매가 축복받은 몸매 인게

가만히 방에 들어가서 가만히 서있는걸보면 

아주 매혹적으로 보이는게 급텐트 치게 만드는 그런

환상의몸매라 정말 슴가라인도 물방울 처럼 흐르듯 

떨어져서 맺힌느낌이라 정말 기가막히죠 

뒤에 백지퍼를 풀어주니 어멋! 깜짝 놀래는 초아언니

몸을 타고 내려가는 옷과 검정색 브라우스 끊을 풀어주니

온결에 파뭍혀 있던 슴가가 출렁거리며 움직임이 예사롭지가 

않은게 서비스 할때 만큼은 잔디위에서 예전에 황선홍이

볼차듯이 물다이 타는데 황금바디 같은 느낌이랄까?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본게임으로 들어와 침대위에서 꺠긋히

정리가 된 봉지 맛좀 보고 엉키고 엉켜서 몸을 서로 베베꼬아가면서

한마리의 불나방이 날아가듯 서로 땀을 한방울씩 흘려가며 

열정적인 분위기속에서 봉지쪼임맛을 보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