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0 | |
발키리 | |
야간 | |
10점 |
처음에 발키리언니 봣을때가 생각납니다~
이름이 재밋어서 봣는데 보면 볼수록 볼매형 스타일이라
올때마다 발키리 언니 찾앗던것같네요~ㅋㅋ
첫인상은 참 오묘하게 차갑게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깍쟁이같으면서 이뻐요 참 요물이죠 ㅋㅋ
오늘도 정신없이 이야기하다 20분 홀랑 까먹고
부랴부랴 씻고 연애 할 준비합니다 ㅋㅋ
몸매가 어후... 특히 다리라인이 죽여주게 이뻐요 ...
다리 많이 보시는분들에겐 원픽이지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연애할때 밑 입술을 살짝 깨물고 저를 지그시 쳐다보는데
전 여기서 미쳐버립니다...ㅋㅋ 그 이쁜다리를 잡고
야릇한 표정을 보면서 연애하는데 이걸 안싸고 배길 사람이 어디있을까싶습니다..
마지막에 불같은 허리돌림으로 시원하게 쌌는데
한겨울에 왜이리 땀이 나는지 원..ㅋㅋㅋ 발키리는 진짜 미친거같습니다
아까 얘기하느라 시간 많이지나 나와서 씻엇는데 왜 이리 늘 헤어짐은 아쉬운지...ㅠ
발키리..ㅋㅋ이름과 다른 반전미때문에 오래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