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니꼬 | |
야간 |
한번보고 못봤던 그 언니 그동안 시간도 안맞고해서 혹시나 하면서 전화를 하고 예약!
밥도먹고 여유있게 씻고 가봅니다 하지만 동생은 이미 뿔났습니다 얼른 가자고 ㅋㅋ
여유롭게 나왔는데도 시간이 조금 남네요 꼭 출근시간땐 빡빡한데 이럴땐 길도 안막히고
앉아있는데 절 찾네욤
안내받고 들어가보니 니꼬가 큰 눈으로 꿈뻑꿈뻑하면서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어째 지난번보다 머리가 더 짧아진거 같다고 완전 초섹시라고 말해주었더니 입에 한가득 미소가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바로 자빠트려 봅니다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려봅니다. 나 이런거 좋더라 예고도 없이 그러니 언니 당황한표정 귀엽네욤
미소지어주더니 물다이에서 저를 그냥 냅다 기절초풍 시켜버리는군요
역시 안마는 물다이죠 신나게 달리다가 으레 나올거 같아서리 소리를 악-
급 멈춤으로 더는 안되겠다 언니한테 하소연하면서 침대로 끌려갑니다
침대로 가더니 다시 시작되는 온몸바디부터 따뜻한 키스까지 역립하는데도
계속 간지럽고 미치겠다며 허리를 꼭 잡았다가 팔을 있는 힘껏 주고 발가락도
막 오므려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시작은 뒤에서 하는데 거울을 보라기에 보면서 하는데
눈으로 쌀뻔했습니다 그러다 힘에 받쳐 정상위를 하는데 그 큰 눈을로
저를 계속 응시하는데 허리는 아래 뱀 100마리가 들어가있는것처럼 흔들면서
하다보니 이거 억누를수가 없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냥 쾅- 하고 시원하게 터트리고
낙지처럼 아래 쭉 늘어져버렸습니다
근래에 이 언니만큼 떡을 잘치는 언니는 못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