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마리 | |
주간 |
요즘 월요일도 빡센 예약에 실패한적도 잇엇는데 아침일찍가서 조조이벤트로
마리언니 예약 간신히 성공한거같습니다 ㅋㅋ 근데 대뜸 할인쿠폰도 주시고
유효기간은 한달짜리인데 할인받고도 할인쿠폰을 또 주니까 이게 참
아리쏭했는데 기분은 되게 좋네요 ㅋㅋ 기간도 여유있고 ㅋㅋ
왼지모르게 동생도 더 풀발했습니다
안내받고 들어가보니 마리가 큰 눈으로 꿈뻑꿈뻑하면서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어째 지난번보다 머리가 더 짧아진거 같다고 완전 초섹시라고 말해주었더니 입에 한가득 미소가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바로 자빠트려 봅니다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려봅니다. 나 이런거 좋더라 예고도 없이 그러니 언니 당황한표정 귀엽네욤
미소지어주더니 물다이에서 저를 그냥 냅다 기절초풍 시켜버리는군요
역시 안마는 물다이죠 신나게 달리다가 으레 나올거 같아서리 소리를 악-
급 멈춤으로 더는 안되겠다 언니한테 하소연하면서 침대로 끌려갑니다
침대로 가더니 다시 시작되는 온몸바디부터 따뜻한 키스까지 역립하는데도
계속 간지럽고 미치겠다며 허리를 꼭 잡았다가 팔을 있는 힘껏 주고 발가락도
막 오므려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ㅋㅋ 시작은 뒤에서 하는데 거울을 보라기에 보면서 하는데
눈으로 쌀뻔했습니다 그러다 힘에 받쳐 정상위를 하는데 그 큰 눈을로
저를 계속 응시하는데 허리는 아래 뱀 100마리가 들어가있는것처럼 흔들면서
하다보니 이거 억누를수가 없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냥 쾅- 하고 시원하게 터트리고
낙지처럼 아래 쭉 늘어져버렸습니다
근래에 이 언니만큼 떡을 잘치는 언니는 못봤습니다 ㅋㅋ마리는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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