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리에 차도없길래 평일에 뭔일이지 하고 보니까

수능날이네요 ㅋㅋ 그러다가 집에 계속 혼자있기 무료하고

주섬주섬 옷 입고나서 돌벤져스로 방문했습니다 

근데 돌벤져스 내부에는 손님들이 북적북적

여긴 사람 없던적을 못봤네요 ㅋㅋ 도착해서 조조로 미팅받고

매력이 만났습니다 매력이의 그 음흉한 눈빛과 밀착하며 다가오는

매력이가 거부감이 1도없네요 상당히 적극적인 언니인데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각선미가 동생한테 큰힘을 주네요 

그러면서 아주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첨보면 차가운성격인줄 착각할수도 있지만 대화를 하면 할수록 매력있고

씻김을 받으러 욕실로 이동하는데 정말 살아있습니다

아주 씻기는거 자체가 서비스입니다 정말 손맛좋네요

아주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였어요 씻김을 받으면서

싸고 싶다라는 느낌은 매력언니가 처음이였습니다 물다이는 그냥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해 마른다이 애무를 해주면서 제 성감대를

찾는데 아주 성감대가 폭발시켜버릴정도의 서비스&애무였습니다

무기를 장착하고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풍부한 수량에 움직일때마다 움찔움찔거리는 매력언니

아주 환상적인 떡감을 자랑하며 가식없는 리얼스러운 반응에

시원한 발사를 해버렸습니다

정말 성격도 시원시원한 매력언니 떡도 잘치네요 ㅋㅋ 

한번 보시면 못 헤어나올정도의 마력을 가진 그녀 무조건 보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