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 언니를 보고싶어 미팅하고있는데

리스트중에 안나가 있어서

바로되냐고 물어보니 흥쾌이 된다는소리에

동생놈만 빳빳하게 씻고나와 안나 언니가 있는방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섹시한 이미지에 매혹적인 

아우라 슬림하담하니 검정색 옷을 입고 있으니 더욱강력해보이네

침대에 앉자마자 옆으로 스윽! 치고들어와 날씨도 더운데 캔커피를

따서 주는 소녀스러운 모습에 심쿵해버렸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에 늪에 빠질뻔 했지만

안나에 처세술에 저도 모르고옷을벗고 어느세 황제의자에서 온몸을 

비비고 만두 마냥 언니에게 몸을 맡기고 황홀한 서비스를 받고있었네요

혈액이 동생놈에게 쏠려 미친듯이 오뚜기처럼 날뛰기시작하는데

그걸또 캐치해서 입속으로 스크류바 먹듯 다뤄주는데

열을 올리고 

침대위에서 진흙탕 싸움하듯 먼저 치고 들어가 간단한입맞춤이

키스가되고 몸을 혀로 공략하다 안나 소중이도 살살다뤄 보다보니

물체크 를 하고 더욱더 공략하니 몸을 베베꼬기시작하는데 

사람인지라 언냐도 못참고 서로 애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역립자세까지

보호대만 착용하고 정자세로 서로 스무스하게 달리며 언냐신음소리에 

좀더 깊게찔러 넣으면서 저의 탄성소리에 맛있어 ? 라는한마디에 

자세를 바꿔 폭풍 뒷치기로 언냐 봉다리속에 수량적절하게 사정하고나왔네요 

좋은 와꾸족언냐에게 서비스도 받고굉장히 만족할만한 연애를 하고나와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