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안걸릴듯

안마 기행기


우울증은 안걸릴듯

다이다이센 0 125,327 2020.11.06 23:28
돌벤져스
청하
야간

오늘 칼퇴하고 친구들 만나서 신나게 클럽이나 놀러갈까 하면서


기대감에 잔뜩 차있는데 갑자기 생긴 야근때메 약속도 파토나고 기분 너무 우울해서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클럽가서 어린애들 눈요기할 생각에 너무 설랫었는데 


우울함을 달래기위해 독고로 방문했습니다


전화도 안하고 프로필도 안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왈 제 표정이 안좋았는지 단번에 알아보시고는


얘기를 하는데 실장님이랑 노가리 까다보니까 그래도 기분도 많이 풀렸고 이런날 영계를 보시라며 


청하 보기로 했습니다 


청하를 기억해보면 좋은 기억밖에 없는데 보면 볼수록 애인모드쪽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단느낌이였는데


그만큼 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대해주고 살가운 청하 


그리고 눈에 보이는 커다란 수박슴가.. 보는데도 부드러운 크림같은 살결.. 언능 만져보고 빨아보고 싶었습니다 ㅋ


탈의후 정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는데 얼굴에서 오는 섹끼마져 저를 야수로 만들었죠


그래도 이성을 잃지않으려고 정신줄 꽊꽉 잡아가면서 언니와 교감을 나눴는데  하아.. 어느 포지션에서도


흔들리는 그 가슴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게다가 탄력까지.. 원래 나이도 있는데 살까지 있으면 만져도 


온몸이 딱딱하기 마련인데 어려서 그런지 육덕스타일임에도 말랑말랑하고 손 두개가 부족할정도로 더듬더듬 거렸네요


실장님과 대화하면서 기분 좋아지고 영계언니와 한바탕 기분좋게 끝내고 나니까 이번 주말 정말 포근하게 잘 쉬겠네요 ㅎㅎㅎㅎ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54 강남_돌벤져스 눈으로도 쌀뻔 헬파 2020.08.15 91067 0
653 강남_돌벤져스 신예의 반란 민철희 2020.08.19 105688 0
652 강남_돌벤져스 전쟁터를 방불케함 문지기 2020.08.23 110183 0
651 강남_돌벤져스 말죽거리 잔혹사 떡복이 아줌마 생각이나네요 혀누스막 2020.08.29 99626 0
650 강남_돌벤져스 이런몸매 아무대서나 못보죠 불다리 2020.09.03 105397 0
649 강남_돌벤져스 왜 이제야 백호백호강 2020.09.08 118050 0
648 강남_돌벤져스 역병도 이겨내는 애 댓글+1 김김진진우우 2020.09.13 104972 0
647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를 재접견 안한다고? 바람가르는소리 2020.09.20 129665 0
646 강남_돌벤져스 이쁘다 마니 이쁘다 댓글+1 스카이롸버 2020.09.25 113708 0
645 강남_돌벤져스 극슬림의 바른 예 김김진진우우 2020.10.01 110058 0
644 강남_돌벤져스 요리조리 이동간에 박음질 너무좋타 얘.. 춘선 2020.10.06 133974 0
643 강남_돌벤져스 강남아가씨의 표본 종뽕이 2020.10.11 115033 0
642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에서 싸버림 백호백호강 2020.10.16 131141 0
641 강남_돌벤져스 여긴 천국이 맞다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10.22 120106 0
640 강남_돌벤져스 넌 그냥 여신이다 듀랭이 2020.10.28 126219 0
639 강남_돌벤져스 떡감이 영계임을 말해주네 똥깡아 2020.11.04 125544 0
638 강남_돌벤져스 찐 애인ㅋ 구팔이 2020.11.10 120413 0
637 강남_돌벤져스 안마는 서비스지 뭐 다른게 필요있나? ㅋ 진짜는없다 2020.11.17 130767 0
636 강남_돌벤져스 신선한 경험이네요 청하의 풀코스 댓글+1 듀랭이 2020.11.25 137310 0
635 강남_돌벤져스 그녀의 입에다가.. 백호백호강 2020.12.02 151525 0
634 강남_돌벤져스 끈적함이 몸에 배어있네 한번만만져보자 2020.12.09 164835 0
633 강남_돌벤져스 물이 허벅지까지 흐르네 낙번새리 2020.12.16 166123 0
632 강남_돌벤져스 이언니는 정말 즐기면서 하네요 댓글+1 바람가르는소리 2020.01.26 56798 0
631 강남_돌벤져스 젤은 개나 줘버려 모탈리스 2020.02.04 62380 0
630 강남_돌벤져스 오빠 같이 싸자 댓글+1 꼴리브영 2020.02.13 60506 0
629 강남_돌벤져스 몇번의 시도 끝에 겨우 만나게 된 미르.. 댓글+1 라이코무 2020.02.19 57292 0
628 강남_돌벤져스 오늘 꿈속에서도 나오려나.. 댓글+1 듀랭이 2020.03.03 59969 0
627 강남_돌벤져스 될성부른 나무의 떡잎을 맛본날♥ 종건구 2020.03.11 58112 0
626 강남_돌벤져스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댓글+1 한번만만져보자 2020.03.17 61090 0
625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게영계 하는거지 댓글+2 발키리일대장 2020.03.23 58864 0
624 강남_돌벤져스 얏옹코스 처음 접해봤습니다 댓글+1 난봉왕 2020.03.29 61918 0
623 강남_돌벤져스 뭐하나빠지는거 없이 불떡의보증수표라 불릴수밖에없구나 천일태공 2020.04.03 60493 0
622 강남_돌벤져스 파르르 그떨림이 좋타 흥분은곱빼기 연애감은 말할껏도없지 알륨 2020.04.09 61910 0
621 강남_돌벤져스 파이널보스 댓글+1 모찌구찌 2020.04.17 63924 0
620 강남_돌벤져스 압도적인 기럭지가 다가 아니네 상미잉 2020.04.25 60944 0
619 강남_돌벤져스 극악의 출근율 임좌진장군 2020.05.04 63483 0
618 강남_돌벤져스 내일 꼿으러 갑니다 승회야 2020.05.10 60321 0
617 강남_돌벤져스 업계에 한 획을 그을 영계 종건구 2020.05.17 64686 0
616 강남_돌벤져스 소중이 쪼임에 숨어있던올챙이 까지 쪽빨렷네 천일태공 2020.05.23 61219 0
615 강남_돌벤져스 꽃들만 있고만 ㅋ 바람가르는소리 2020.05.29 64270 0
614 강남_돌벤져스 다크호스의 등장 야한색깔 2020.06.05 66329 0
613 강남_돌벤져스 오픈마인드의 영계 ㅋ 문지기 2020.06.13 73315 0
612 강남_돌벤져스 리얼 구라1도 없습니다 발키리일대장 2020.06.19 74368 0
611 강남_돌벤져스 지명한명 추가요 웨이타어딨어 2020.06.25 72045 0
610 강남_돌벤져스 와꾸에 떡감을 싣고 이대로죽을순없다 2020.06.30 69512 0
609 강남_돌벤져스 이걸 이제 알다니 임좌진장군 2020.07.05 69278 0
608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는 사랑입니다 나덕은 2020.07.10 74393 0
607 강남_돌벤져스 바비인형의 성인버전 댓글+1 강남대장 2020.07.13 78928 0
606 강남_돌벤져스 초짜가 다른 이유 모찌구찌 2020.07.18 71363 0
605 강남_돌벤져스 그리웠던 그녀의 복귀 불다리 2020.07.24 78515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