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언니야 보고 왓네요 

볼륨에 꽉찬 거북알 두덩어리까지 그모습을 보니

텐트안에서 잠자고 있던 똘똘이 녀석까지 냄세를 맡았는지

입질하기 시작하네요 

얼굴은 깔끔하면서 세련된느낌에 살짝 돌려치기한 느낌에 

섹기가 즐비한 외모 까지 벌써부터 긴장되는데 

그순간 옷을 탈의하는데 알몸을보니 얼마나 아름답던지

침대위에 뒤돌앗! 엎드리니 뜨거운 가슴과 입으로 저의몸을

달콤하게 녹여주는데 그맛에 스며들면서 앞으로 돌앗! 했을때

덩생넘은 요동을 치면서 오뚜기처럼 주체 할수없이 흥분감을 감추지못하는데

그순간 Blow hand Job! 뜨겁게 달궈주는데 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미친듯이

빨아재끼면서 온몸을 침으로 도배시켜주는데 아싸 개꿀 기모띄! 

떡감은 부드러우면서도 바삭한 느낌? 엉덩이와 저의 골반이 만날때마다 찹찹찹!

여상위 자세에서 빽스쿼트 반복하는 그순간 초아와 저의 동시다발적인 신음소리와 

작렬 햇네여 쉬다나와서 그런지 쫀쫀하면서도 자꾸만 생각나게 만드는데 유혹적이면서도

질펀한 달림기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