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4/10 | |
꽃님 | |
야간 | |
10 |
후기에 앞서 오늘 언니 초이스는 오로지 이름만을 보고 선택했다는점을
밝히는 바입니다.ㅋㅋㅋㅋ
뭔가 이름보고 예쁠것같아 저의 촉을 믿고 예약했지요~
업장 들어와 결제하고 사실 내심 쫄렸는데..ㅋㅋㅋㅋ
돌벤져스야 워낙에 유명하고 아가씨들 출중하니 믿고가는거져
인테리어가 이쁜방 들어가니 민삘의 귀여운 강아지상의 언니가 반겨줍니다
야시시한 홀복 밖으로 보이는 가늘고 이쁜다리와 얄상한 손발목에
귀여운목소리까지는 덤~♥ 우유통은 이쁘게 꽉꽉 찬 A+♥♥
가운벗고 언니랑 씻으러들어가 언니 여체를 보니 흥분은 배가되고♥
욕실서비스를 뒤로하고 이제 침대에서 본게임해야죠
160초반의 아담한키인데도 비율이 어우... 죽입니다...ㅋ
이 간질간질한 신음소리가 일품이네요
합체하자마자 쪼여주는데 이거이거.. 뜨뜻한것이 미쳤음ㅠ
이 여체를 조금 더 눈에 담아두고자 후배위~정상위~가위치기~여러자세 시도 후
제 뜨건물을 쏟아내며 정열적인 연애를 마쳤습니다~
누굴 하나 지명하고 두고두고봐야되는데 숨은 보배가너무많아 큰일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