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하게 생긴 언니 지만

방에 들어가서 화려한 서비스는 증말이지 

감탄이라는 표현이 이런데서 쓰는거구나 다시한번

새삼느꼈네요

얼굴은 지극히 민필스타일에 일반인 얼굴이라고 표현

하면될꺼 같은데

몸매가 굉장히 살벌한게 여름에 비키니 입으면 

지나가는 남자들 눈깔 돌아가는소리가 들릴꺼같은 그런

환상 적인 굿바디 

마인드 자체가 그냥 우리 오늘부터 1일?? 이런 썸녀와

서비스 가 조합된 매커니즘 아 주 이게 말로 표현은 

한정적이지만 바디탈때 온몸을 나라시 밀듯 몸을쓸어

올렷다 쓸어내리는 기술이 장난아닌게 그냥 

저도 모르게 헐래벌떡 느끼고만 있다가 보니 

시간에 쫓겨 연애까지하는데 쪼임감이 얼마나 딴딴한지

언냐 쉑소리가 매미 울음 소리처럼 방전체에 잔잔하게

퍼지는게 신경을 자극을 똑똑해줫나 싶을정도로 꼽고

그냥 아아앗!아아았! 몇번 흔들다 아쉬움을 토해내다가

퇴실소리에 창피해서 발빠르게 나왔네요 

이래서 주간에 정점을 찍은 언니는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다는게 세삼 한번 다시 느낄수 있게해준 언니 기억이

아주 찐하게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