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저녁에 비오기에

집에서 쉬다가 몸도 근질근질하고하니

이럴때 뽀뽀의 서비스가 가장 끌리는날이지여..ㅋㅋ

바로 전화해서 뽀뽀 예약잡고 방문합니다.

불과 삼일전 봤는데

비와서 땡겨 또 찾다니..저도 탕돌이 입성인가요 이정도면..ㅋㅋㅋ

삼초같은 삼일만의 재접이라 우리의 대화는

우선 물다이에서 진행합니다ㅋㅋㅋ

물다이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연애때 집중하기 위해ㅋ

빡시게 타고 내려와서 물기 쏴악 닦고

제가 먼저 침대로 와 앉아 선담배 한대를 먼저 태우고있었죠ㅋ

뽀뽀가 뒤따라 나와 제 옆에 찰싹 붙어앉아

담배 한 대씩 더 태우고 19금 영화를 찍습니다 이제ㅋ

오늘은 마무리에먼 충실하게 정상위로만 진행하고

뽀뽀가 해주는 마사지와 힐링배게로 마무으리ㅋ

또 삼일 뒤에 볼것을 기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