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소라를 예약했는데여

환상의 비율 환장하는 기럭지에 와꾸는 덤입니다

이런언니가 서비스까지 느낌있다면 믿으시겠나요?

근데 실사판 소라는 이 모든걸 기대이상으로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소라의 그 목소리톤이 어떨땐 야하게 들리면서도

어떨땐 다정다감하게 들리고 어쩜 그렇게 목소리까지 이쁜지 모르겠네요

소라 후기중에서도 벗은 몸으로 걸어다니는걸 보면 눈을때지못한다는 후기를

본거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누워있을때가 정말 미치게 꼴리더군요

이건 어떻게 설명이 안될정도로 그냥 미쳤습니다

이런언니는 모델을 해야되는데 왜 소라같은 인재를 못건져갔는지 ㅋㅋ

눈도즐겁고 동생도 즐겁게 하는 그런 소라언니 

쓰면서도 너무 좋은얘기만 하는거같아 뭐가 좀 아쉬웠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런생각하면서 쓰려니까 더 좋은생각밖에 안드는건 진짜 소라한테 홀린거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