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사이트 로고에 12월의 기적 해가지고

카운터에서 속삭여야 해준대서..ㅋㅋㅋㅋ

진짜로 속삭일뻔했지만ㅋㅋ이벤트 얘기하니 오케이 하시더라구요~

이벤트 하는것만 보고온터라 오늘은 미팅이 필요!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결국 와꾸...ㅋㅋ

연우 보여주신다네요~

언젠가 한번 봐야겠다 싶었던 언니였는데 오늘 보게 되네요 ㅋ

주야간 교대시간에 와서 정신이 살짝 없었는데

제 차례는 무난히 옴ㅋ 올라갔는데

복도에서 많이 예쁜 언니가 서있더라구요

멈칫 꼴릿했으나 저 언니였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마침 딱 저 언니..ㅠㅠ 이거 이벤트 12월기적 맞는거같아요ㅋㅋㅋㅋ

이쁜 언니한테 빨리며 붕붕이라닛...ㅋㅋ

방문 닫히자마자 가슴 떨려 죽는줄알았네용 ㅋ

보면 볼수록 매력이 아니라 그냥 봐도봐도 예쁩니다..

미모가 열일했다 뭐 얼굴이 다했다 이런 수식어가 맞을듯?

사실 외모만 보고 서비스는 조금 약하겠거니..생각했는데

애무도 잘하고 바디도 곧잘 타고 의외성까지 보였네요 ㅋ

무엇보다 침대에서 마주보고 하는데 얼마나 집중되던지..

모든 신경이 얼굴과 몸에 다 쏠렸네여.. 이쁨이 한몫 단단히함ㅋ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차 시간땜에 후딱 나왔네여 ㅠ

차 시간만 아니었어도 하나 더 볼까했었는데 아쉽...ㅋ

나오면서 나중에 꼭 두시간보자고 손가락 꼭 걸고 나왔다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