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뽀뽀 보고왔습니다~

힐링하는 코스라고 단독코스도 있었는데

오늘은 첫 방문이니

돌벤져스의 사전조사를 위해 기본으로 타임 시작!

제 기준으로 약~간의 과장 보탠다면

첫인상은 바비인형처럼 생겼다 느낌이 강했고

서비스마인드가 굉장하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담아담하면서 색기도 있고 큐티끼도 보이고~ㅎㅎ

하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sv시간에서는 보이는 이미지는

완전 저리가라~ㅎㅎ 이렇게 꼼꼼하게 받아도되나 라고

생각들정도로 빡시게 받았습니다.

요 근래 들어 이런 꼼꼼한 물다이 받아본적없고

모든 것 하나하나가 손님을 위해 해준다는게 

눈에 확확 보인다랄까요?

그리고 이어지는 연애시간..미쳐버린 텐션..

뿌리기둥이 뽑혀나갈걸 간신히 버텨내며

희뿌연 물을 방출해냅니다 ㅎㅎ

마무리하고나서도 뭘 더 해주겠다고 이것저것

호사를 누렸다해도 과언이 아니었네요 ㅎㅎ

즐겁게 달렸습니다 오늘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