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모모 언냐 

이름 거꾸로 해도 모모 ㅋㅋ개소리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강남역 아지트 있을때 방문 하다가 이사하고

간만에 방문 하는데 앞전에 추천받았던 언니들중에

이름이 기억이남아서 ㅁㅁ 언니로 강추 받고

샤워하고 나와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니

앞전에 본거처럼 안녕!? 

순간 어 오랜만이다...?

친근함이 장난 아니더군요

샤워기로 몸에 물한번 쫘악~ 뿌려주고

물다이에 몸을 맡기고 누웠더니 

레이싱트랙 처럼 몸을 잦으로 강강 약약 조절과

미친듯한 혀놀림 언니의 써스펜션이 얼마나 좋은지 

압 조절 장치라 해야될까...? 머 여튼 그런 느낌 

끈쩍 하고 도 짜릿한 바디는 끝이 없이 타주는데 이미 

덩생넘은 쿠퍼액이 질질.. 어느새 BJ 까지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와버리는데 그냥 홀라당 탄셩쇼리가 ..미친듯이 서로 

기나긴 황제 같은 바디 서비스가 끝나고 연얘할때 

소중이 자극만 주공 봉다리 바로꽂고 하는데 픽~핑~퐁~ 

공기가 찬 소리와 끈쩍한몸 한바탕 질펀하게 싸질러버렸네요

주간조에 슈퍼스타같은 서비스를 자랑하는 모모언니 

실장횽이 강추라고 했던이유가 다 ....있군요 

이쁜얼굴은 아니지만 어두운 조명아래서는 흥분된모습이 그렇게 

섹시할수가... 배꼽보다 배가 더커진느낌으로 /. 기대이상 모습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