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안마 기행기


명기

술마황 0 163,939 2021.10.26 23:48
돌벤져스
나나
야간
10점

나의 사랑 너의사랑 나나님이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오늘 드디어 출근해주셧습니다ㅠ


안나올때는 다른언니도 봣는데


나나아니고는 저랑 도저히 잘 안맞는걸 많이 느껴..


항상 존버하다가 오늘드디어 예약..ㅋ


첫타임 따내고 기분좋게 갓더랫죠 ㅋㅋ


문열리고 오랜만에 보는데 서로 좋아서 싱글벙글햇네요 ㅋㅋ


왜 안나왓냐고 그동안 투정 아닌 투정 겁나부리면서


한 이십분 수다떠니 나나가 먼저 이제 오빠 우리 얼른하자고


오빠랑 얼른하고싶다길래 냉큼 씻엇죠 ㅋㅋ


크...안그래도 일품인 몸매가 명품이 되어 돌아왓네여 ㄷㄷㅋㅋㅋ


절 쳐다볼때마다 날리는 살인미소에 오늘도 녹아집니다 ㅋㅋ


달콤한 키스를 주고받으며 서서히 달아오를때즈음


여기저기를 더듬는 나나의 나쁜손에 풀발기 ㅋㅋ


얼른 장비 끼우고 진입준비에 돌입합니다~


꽃잎도 얼마나 이쁜지 쳐다보기만해도 발기가 안풀리지요 아주 ㅋ


뜨거운 연애로 뜨거운 제 분신들을 분출하고 나니


어느새 방안은 한증막이라도 된듯 수증기가 펄펄 ㅋㅋ


앞전에 이야길 많이하느라 시간이 좀 촉박햇지만


무사히 마무리하고 나왓습니다 ㅋ 나나는 역시 제 영원한 지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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