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말겸해서 저녘에 과음하고 

해가 밣아오니 자동으로 눈이 떠지는게

아침부터 함 달려줄까 하는생각에 출근 라인업 보니

범생이 라는 언니가 NF 출격한다는 소식에 그냥 일단 예약 

되는시간으로 오전에 성공해서 시간 맞춰 가니 언니가 

지각을 했다네요;;머 일단 왔으니 안볼수는 없으니

시간 맞춰 안내를 받아 들어가니 수줍게 인사를 하는 범생언니

첫인상은 응답하라 1988 뺨지는 그러는 순정만화 느낌?

몸매는 글래머러스하면서 하체 빵빵하고 자연산 C컵 정도

살짝 육덕미와 자연미가 잘 섞인 그런 체형 일단 서비스없음

하지만 아무것도 몰라 제가 리드해가면서 차근차근 하나씩 빨아보고

재껴가며 하니 물도 많은게 존슨넘이 쑥들어가는데 역시 나이는 깡패인지

21살 이라는게 감미로운게 봉지가 너무 맛있는게 급흥분 상태로

그냥 쑤컹 밀어넣고 흔드는데 이언니 반응이 진짜 리얼 찐으로 아파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저를 더욱 자극시키는게 미친듯한 몸부림으로 그냥

폭풍 키스와 체위를 바꿔가면서 흥쾌히 수락 해주는 마인드 너무 좋네요

자연산 쪼임감에 그냥 얼마 못가 결국 보호장치를 풀어 해치고 

언니 가슴에 쭈욱 짜서 발사 했네요 주말에만 나온다는 안타까운소식에

또 다음주를 기약하며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