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농약이의 복귀소식을 접하고 봤습니다  

오늘은 농약이의 날이입니다 복귀했으니깐요 무조건 맘에 들거라는 실장님의 말에 믿음이 갔습니다 

프로필로 사진보니까 운동을 한건지 어휴 작살 그 자체네요.. 

방을 보러 들어갔는데 언냐를 본 순간 농염한 분위기가 있어 보였네요 

얼굴과 몸매 비율도 좋고 몸매 진짜 조옷댑니다.. 약간 분위기있고 글래머하고 딱 내스타일이다

언냐랑 담배 한대 태우면서 애기를 나눴는데 말하면 대화에 빠져들어가는데 언니 말투도 중독성있고 ㅎㅎ  

거울을 볼때마다 혀를 낼름 거리는 모습도 너무 섹하고 야하고.. 그때부터 이미 발기발기가.. 

성격을 굉장히 밝고 우리 둘은 서로 옷을 벗고 샤워하고 물다이 들어갑니다

과감하게 아주 기깔나게 타는게 참 잘타네요.. 마무리 후에 

다시 씻는데 어우 육감적인 몸매가 탄탄하면서 오감 자극 오졌습니다..  

가슴은 수술가슴이긴 하나 크면서 이쁘고 탄력적인 힙까지  

웃고 있지만 섹시한 얼굴 다리는 또 그리 맛나 보이던지 서로 온몸에 전율을 휘감으며 연애를 하고

있는데 농약이는 참 혀놀림이 보통 재간둥이녀가 아닙니다 혀를 가만히 냅두는법이 없네요

떡감이 좋아서 그런지 오래할래야 할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농약이도 뭔가 아쉬워하는 모습이.. 

연장하고싶어서 카운터에 아가씨가 물어보니 이미 마감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