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의 화제라는 농약언니를 저도 이제서야 보고왔습니다~ㅋㅋ

수많은 분들의 후기를 통해 닮은 싱크부터하여 

전형적인 플레이과정이 어떤지 머릿속으론 숙지완료~ㅋㅋ

들어가니 화장대쪽에 걸터앉아 저를 응시하며 섹시하게 맞아주는 언니모습에

흥분의 도가니로 살짝 움찔했습니다..ㅋ 

잠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며 다소 어색한 분위기를

조금씩 풀어갑니다~ 샤워하려고 서로 탈의하는데

몸매가 ㅓㅜㅑ... 몸매 좋다는 얘긴 후기를 통해 알고있었지만 역시 실제로 보는건

어마무시하군요 ... ㅋㅋ 태닝한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만져보지않아도 탱탱할것 같은 미친 피부... 저 몸매의 언니랑 몸 섞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꼴리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연애 전부터 굉장히 전투적인 연애임을 직감했으나 본 게임시

저에게 많이 맞춰주며 제가 좋아할 흥분포인트를 잘 캐치해준덕에

처음보는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역시..괜히 장안의 화제의 그녀답군요~ㅋㅋ 

워낙에 인상깊었던 만남이라 그런지 한동안 여운이 진하게 남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