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청하볼려고 했는데 안나와서 못봤다가

오늘 예약했습니다 ㅋㅋ 이벤트란을 보니 청하의 풀코스 코스프레..

뭔가 이미지만 보는데도 굉장히 꼴릿꼴릿했습니다

평소에 간호사언니들과 하는 로망이 있었기에 간호사복을 초이스하고

조금 기다리다가 언니방 올라갔습니다 ㅋㅋ

원래 긴장을 안하는편인데 긴장되더군요 ㅋㅋ 방문이 열리자

아주 야하게 간호복을 입고 저를 그윽하게 쳐다보는 청하..

그러더니 깜빡이 없이 미친듯이 저에게 돌진하며 물빨을 시전..

안그래도 육감적인 몸매의 청하언니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주니

와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 ㅋㅋ 그자리에서 냅다 발사 해버렸습니다 ㅋㅋ

이게 거울로 보고있으니 진짜 환장하겠는거있죠 ?

이후 샤워실 들어가서 씻고나서 물다이에서 또 시작.. 정말 가슴이 커야 가능한

햄버거 서비스까지.. 

그리고 중간중간 찔러들어오는 청하의 섹드립..

상상못한 타이밍에 한번씩 해오니까 정말 기분 오묘하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유롭게 두번째 발사.. 그리고 청룡까지.. 

아직도 가슴이 쿵쾅 뛰어버리네요 ㅋㅋㅋ

마지막 침대에서 찐하게 한번 성공까지.. 저 안마다니면서 3번까지

발사한적 없었는데 와.. 이걸 또 성공시켜버리네요.. 청하가 말이죠..

순진하고 어리게 생긴 언니가 이런 매력까지 있다니.. 

정말 코스 잘만든거 같아요 ㅎㅎ 담엔 어떤 복장으로 초이스하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