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언니를 한번 본게 잘못이엇던것같습니다..

한번 보고 두번째 홀리듯 보고 세번째는 무조건 봐야돼..라는게

머릿속에 깔려버렷으니까요 .. 오늘도 어김없이 마카롱을 찾아

업장으로 향합니다 오늘이 네번째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왜 항상 처음보러갈때처럼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겟습니다

첫 만남때는 무심한 듯 시크한모습이엇으나

문닫히고 이런저런 이야길 하다보면 이렇게 세상 착한 언니도 없습니다

얼굴이 워낙에 제 스타일이라 처음 볼때부터 얼굴만 뚫어져라 본게 생각나네요

몸매도 너무 좋고 정말 깔래야 깔수가 없는 외모입니다 저에겐 ㅋ

연애감은 진짜 말로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좋습니다 ..

물어주는 느낌도 좋고 손길도 너무 부드럽고 연애반응도 일품이고

자꾸 뇌리에서 잊혀질래야 잊혀질수가 없달까요? ㅋ

오늘도 기분좋게 싸고나왓는데도 바로 또 보고싶은 이유는 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