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언니 예약하고 봤네요 

몇번의 시도끝에 본거입니다 ㅎㅎ 

그래서 기분은 굿굿 

마카롱은 서비스는 물다이는 할 줄 모릅니다 

그치만 그런것들도 커버할만한

와꾸와 말도 이쁘게 하고 ㅎㅎ 잠깐의 티타임 만으로도 저를 홀리는데 

빠져들다가 바로 샤워 ㄱㄱ 샤워하면서도 달아올랐는지 

약간 스물스물하게 젖어있더군요 어차피 샤워실에서는 대강 씻고 

침대에 눕혀 스타트를 해보는데 언니가  꾸물거리면서 몸을 들썩이더이다

그 놀라운 반응에 재밌어 좀더 하고 나니 자연스레 바톤터치 

아직 여물지 않은 손길이라 더욱더 꼴렸나 어쨋나 모르겠는데

쑥스러운듯 노력하는 이쁜 마카롱이 쳐다보는데 안꼴릴수가 있나요 

그러다가 신호와서 부동자세로 있다가

마무리하고 퇴실했는데  

이런 와꾸영계언니는 누구라도 안좋아할수가 없겠네요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