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볼려다 못본 엔젤 예약을 하고 왔는데여 

우선 대기방으로 안내받고 쉬다가 

엔젤언니의 방으로 절 안내해주시더군요

아담한 체구에 예쁜 얼굴

그리고 생글생글한 표정 방안에 조명도

얼굴만큼이나 예쁘게 잘 꾸며놨습니다

나긋나긋하면서 약간 애교 있는 목소리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물다이로 갑니다 서비스를 받는데

벌써 가버릴 것 같았습니다

겨우 참아내고 있는데 기습처럼 들어오는 혀놀림에

사람 죽겠더군요 분명 강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엣지있게 들어오는 혀놀림은 분명 강한 자극을 이끌어냅니다

혀가 부들부들하네요 

가슴을 만지는데 커서 그런지 동생이 빳빳해집니다 

이어지는 엔젤의 비줴이 허~~한번더 갈뻔합니다.

입으로 혀로 아주 그냥 물다이에 앉아서 한번더

침대로 가서 애무 좀 받다가 비줴이 하는데 반응 죽입니다

이보다 더한 키스가 있을까 싶은 키스를 하면서 

엔젤이가 위로 올라옵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와따 쪼임 죽여죽여주네요 헉헉 벌써부터 이럼 안되는데

참을까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가기로 결정하고,

밑에서 위를 들썩거리니 금방 느낌이 옵니다.

짧았지만 다소 격하게 끝냈더니 저를 되려 더 이뻐해주는?? ㅋㅋ

그러고 이제 가려는데 아쉽다며 쪽 하고 안아주면서 뽀뽀해주는데

몸에 전기가 짜릿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