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할것도 없는데

사이트 구경하려다가 급달했네요 ㅋㅋ

연이언니 만났씁니다

새로운 단독코스가 눈에 들어와서 예약 박았죠

도착해서 실장님 피드백 듣고갔는데 전신 케어로 관리받는 서비스더군요

오늘 제 기분이 물은 뺴고싶은데 강하게 하기엔 연휴에 너무 바쁘게 다녀서

컨디션이 별로여서 딱 저한테 맞을만한 코스였죠

들어가서 언니가 입싸로 한번 뺴주고나서 장소를 옮겨다니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받는데 물 한번 뺴고나서 받으니까 진짜 컨디션이 올라오는 기분이였습니다

시간도 80분이라 넉넉했구요

그리고 마무리 연애로 끝나는데 처음 들어올때보다 몸컨디션이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탕방안에서 말이죠ㅕ ㅋㅋ 힐링은 제대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퇴실하는데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져서 퇴실 ㅋㅋ

그래서 한번 더 할려고 하다가 지갑사정이 안좋아서 다음을 기약하며 집에 돌아와서 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