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먹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정말 간만에 친구만나서 가볍게 술한잔 걸치니까

어찌나 달리고 싶던지 ㅋㅋㅋㅋㅋㅋ 

돌벤실장님 개인톡으로 연락해서 미팅을 했더니

나나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언제나 실장님 추천은 굿이었으니깐

믿고 예약!

나나 비율 좋은 슬림 바디라인에 청순한 외모였고

웃는 모습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단 몸매가 너무 잘빠졌어요 이쁩니다 피부도 아주 뽀얗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했고 

침대위에서 뒹굴뒹굴했는데 정말 애인처럼 착 앵겨주고

같이 즐겨줘서 감동했어요  원래 그런건지 제가 맘에 들어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이게 연기라면 진짜 연기자해야됨 ㅋㅋㅋㅋㅋㅋ

너무 시원하게 발사해서 진이 다 빠져서 집에가서 핵꿀잠 잤네요 ㅋ

이번 추천은 진짜 소름돋게 좋았다 ㅋ